2018. 4. 22. 23:21

복부비만 운동 완벽정리


< 복부비만이란 >


종합검진을 받을 때 복부비만 혹은 비만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복부비만은 뱃살 때문에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또한 지방간, 동맥경화, 고혈압 등은 복부비만이 원인으로 꼽히는 요소에 속합니다


오늘은 복부비만 운동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복부비만 운동 >


- 훌라후프 -


훌라후프는 복부 운동에 효과적이며 장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노폐물 배출에도 효과적이며 실내에서도 가능한 것도 눈에 띕니다


훌라후프를 이용한 운동 시 가벼운 덤벨을 들고 하면 운동 효과가 올라갑니다


그와 함께 훌라후프에 돌기가 있는 제품이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어집니다


훌라후프를 어렵다면 쉽게 돌릴 수 있는 훌라링 같은 제품도 좋습니다



- 플랭크 -


플랭크는 기구없이 운동할 수 있는 것과 초보도 쉽게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뱃살빼는 운동기구처럼 돈 드는 운동보다 더욱 효과도 좋은 것이 장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부비만에 좋은 운동으로 빠짐없이 꼽힙니다


정적인 운동인 플랭크는 복부를 중심으로 근력을 강화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합니다


플랭크의 장점 중 하나는 상체 무게를 지탱하는 코어가 강화되는 점이 꼽힙니다


복부를 구부렸다 펴는 윗몸일으키기보다 복근 강화에 훨씬 효과가 뛰어난 편이기도 합니다



< 복부비만 없애는 처방 4가지 >


- 아침식사 -


전날 저녁 8시에 식사를 한 후 아침을 굶고 12시에 점심을 먹는 경우를 가정합니다


이 경우 신체는 16시간이나 공복 상태를 가진 것과 동일한 편입니다


우리 몸은 이 시간 동안 불안해하며 스트레스가 잔뜩 쌓입니다


때문에 언제 에너지를 공급받을지 몰라 복부지방에 비상에너지를 저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비상에너지가 축적되며 자연스럽게 살이 찌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만 환자 중에 상당수가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이 조사된 것도 특징입니다



- 숟가락 -


배부르다고 느끼기 전에 숟가락을 내려놓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음식을 먹고 나서 배가 부르다고 느끼는 신호는 위장에서 보내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뇌의 포만 중추가 느끼고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음식을 너무 빨리 먹으면 위장은 포화상태에 이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뇌는 포만감을 느끼지 못 했기에 위장이 차오르도록 더 먹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되도록 천천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 편이기도 합니다



- 업무 긴장 상태 유지 -


과도한 업무로 계속 긴장감을 유지하면 교감신경이 흥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목표달성을 위해 고도로 집중하는 상태에서도 교감신경이 매우 흥분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스 상태에서는 갈색지방세포의 DNA가 자극되고 지방의 연소가 이루어집니다


교감신경 흥분 물질인 아드레날린과 갑상선호르몬이 자극하는 주인공에 속하게 됩니다



- 식초 -


하루에 식초를 15cc 마시거나 유산균제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초를 마시고 3시간 정도 지나면 초산이 갈색지방세포를 자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포 자극으로 인해서 과잉 지방을 태우는 것이 눈에 띕니다


또한 지질 축적을 막아주는 8가지 효소를 활성시키기도 합니다


장에 있는 좋은 유산균은 끊임없이 초산을 만들어 비만을 예방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복부비만 운동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생활에서 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꾸준히 활용하기에 좋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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